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루치아노 파바로티 (문단 편집) == 명반과 영상물 == 말년의 대표적인 앨범은 바로 [[파바로티와 친구들]]. 크로스오버 장르의 앨범으로 3번째부터는 전쟁고아들을 위한 자선 공연이 되었다. 라이브 무대의 실황을 그대로 녹음한 앨범. 세계유명 가수들이 참가한 만큼 환상적인 들을거리를 제공. 토리모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반주를 맡기도 했었다. 함께한 가수들의 면면만 살펴 봐도 하나같이 쟁쟁한 멤버들인데, 대표적인 인물들 몇몇만 꼽아 봐도 [[엘튼 존]][* 엘튼 존과 듀엣으로 부른 [[https://www.youtube.com/watch?v=zw_gEpGqnqQ|Live Like Horses]]는 1996년 12월에 싱글로 발매되기도 했다.], [[스팅]], [[본 조비]], [[머라이어 캐리]], [[셀린 디옹]], [[보노]], [[마이클 볼튼]], [[보이존]], [[스파이스 걸스]], [[스티비 원더]], [[안드레아 보첼리]], [[주케로]], [[비비 킹]] 등 하나같이 초호화 출연진이다. 주케로는 이 공연의 개근 출연자. 파바로티와 매우 친하다고. 출연 가수들이 모두 파바로티의 출연 제안을 반겼던 것은 아니다. 거장 파바로티와 한 무대에 선다는 것을 매우 부담스럽게 여긴 가수들이 적지 않았다. 이는 보스니아편 앨범의 미니 책자에 적혀있다. 치프턴스의 리더 패디 몰로니는 3주간 파바로티의 스토킹성 추적에 결국 백기를 들고 모데나 콘서트 출연 계약서에 사인을 했다고. 보노는 곡은 써주겠지만 노래는 못부른다고 했지만 파바로티가 기습적으로 아일랜드의 스튜디오를 방문해서 방송국 스탭들을 데리고 와서 할거죠?라고 역습을 날리는 바람에 같이 노래까지 부르게 되었다. [[https://youtu.be/4MT_3GN6KuM|마이클 볼튼은 파바로티와 (흔히 '공주는 잠 못 이루고' 라는 제목으로 잘못 알려져 있다.)를 열창하는데 클라이맥스인 '빈체로~!(Vincero/승리하리라!)'부분에서 엄청난 폭발력을 보여 주어 파바로티가 놀랐다고.]] 이후 볼튼은 파바로티와 성악무대를 여러번 같이 하기도 했다. 미트로프 또한 파바로티와 를 부르는게 공포스러웠다고 회고. 그렇지만 무대는 최고였다. 2019년 그의 일생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파바로티>의 개봉에 맞춰 그가 노래한 곡들 중 선별된 곡들이 담긴 컴필레이션 가 발매되었다. 그가 평생을 바쳐온 오페라 공연의 녹음본 뿐만 아니라, <파바로티와 친구들> 프로젝트를 통해 협연한 아티스트들과의 라이브 곡들도 담겨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